모르니까 가르쳐 주실 수 있잖아요.

기회를 주실 수 있잖아요.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된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지 못한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 밖으로 나온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이다.

  기회에도 자격이 있는거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 빌딩 로비 하나 밟기위해 얼마나 많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했는 줄 알아

         책임을 느끼는 것도, 책임을 지는 것도, 책임질만한 일을 하는 것도

다 그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몫이자 권위이다.

턱걸이를 만만히 보고 매달려보면 알게돼. 내 몸이 얼마나 무거운지

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돼.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미생은 완생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aebak2575/220592473282

http://blog.naver.com/isdn2721/22020094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