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들었지만 점심을 일찍 먹어서 좋았다. 저번에 했던 결과랑 달라져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근데 이미 꿈은 정했으니까 앞으로는 직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촉박!!! 쌤 잘생겼음!! 왜 리더십 얘기는 안해줌!!!

2.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해서 나의 성격과 특성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얼굴에 스티커 붙이기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그리고 나의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비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 좋았다.

3.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성격도 알게 되고 꿈도 잘 결정 할 것 같습니다.

4. 오늘 앞으로의 계획과 나의 진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나에 적성에 맞는 직업도 소개해 주었다. 그 중에서 원하는 직업이 없어 나는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 하지만 게임을 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교육을 받은 것 같다.

5. 나의 직업과 성격을 알고 비전을 알게 되었다 좋은 경험이다.

6. 내 성격을 알아서 잘 할 수 있는 직업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의 진로에 도움이 되었다. 중간 중간 하는 게임 덕에 지루하진 않았다. 비전 선언서를 씀으로써 앞으로 내 꿈을 잊어버리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 할 수 있을 것 같다.

7. 오늘 자신의 성격과 성격에 맞는 작업을 찾는 것을 했는데 아주 좋았던 프로그램 인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성격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와 내가 알지 못했던 직업들을 알아서 내가 미래에 직업 선택하는 것을 도와주고 내가 원하는 직업의 비전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8. 이것을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지만 재미없다.

9. 강의가 전체적으로 지루했지만 중간 중긴 퀴즈를 맞추는 시간도 있었지만 강의는 지루했다. 하지만 나의 성격과 직업 장래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10. 강의하시는 분이 재미있는 동영상도 틀어 주시고 게임도 해서 재미도 있었지만 너무 시간이 길어서 좀 지루했고 쓰는 게 너무 많아서 좀 짜증났다. 그래도 많이 나쁘지는 않았다. 내년에 들어 올 신입생들도 이것을 할 꺼라고 생각하니 기분도 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