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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양*준 님 - 교육후기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0-07-08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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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며 유독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한번 부딪히면 어찌 풀어야 하는지 난감한 동료가 있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 그럭저럭 이해하고 있지만, 감상에 치우쳐있는 동료, 사업 에대한 정리정돈이 안 되는 동료, 다혈질적으로 무례하게 이끌려고만 하는 동료, 옆 사람은 신경도 안 쓰고 자신것만 챙기는듯한 동료 등 내가 하는 일이 특수 하다 보니 여러사람을 만나고 같이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함께 하는 동료 또는 상사가 맞지 않을땐 많이 힘들고 괴로웠다. 말로 상처받고, 일로 스트레스 받고, 무시당한듯해서 또 아프고. 그런 그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와 아픔만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에니어그램을 접하고 조금이지만 “나만 아픈게 아니었고, 나만 답답한게 아니 었구나” 그들도 나로 인하여 답답하고 아팠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모습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타인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던 나를 조금이나마 바라보게 되었다.

조금의 변화이지만 타인과의 대화법에서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못마땅하고 불편하기만 했던 일들이 조금씩 받아들여 지고 상처받기 보다는 서로 아프지 않을 방법을 생각 하게 되었다. 타인의 의견과 입장을 다시 생각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