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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후기선정: 심미경님 과제물 내용 中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10-23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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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번 유형인데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영어 연수를 받기는 했지만 막상 수업들어가니 듣기가 안되서 힘들어했어요. 1번이다 보니 실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 완벽하게 영어를 하고 싶은 욕심, 미국까지 유학와서 시간을 헛되이 써서는 안되다는 강박적인 생각들로 너무 힘들어하다가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1번 성향에 대해 탐색하게 되고 스스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렇게 늘 이야기하라고 얘기해주었는데 그 학기에 아주 잘 적응하고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가 되어 스스로 통합인 7번의 유명인사를 롤모델로 정하고 그 분의 조언대로 도전과 모험을 해보기로 하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것 없이 떠나는 유럽여행을 하면서 배운 게 너무 많았나봐요. 그 좋은 느낌대로 살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져서 (남은 학기가 의미가 없어짐) 학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체 또다시 여행을 가고 싶어 하길래(1번의 윤리대로 자신이 돈 벌어서) 그건 7번의 방종, 무책임일 수 있으니 학기는 마무리 잘하도록 조언을 했고 지금 의미있게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