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볼 때는 졸렸는데 전에 봤을 떄 제대로 못봐서 이번에는 제대로 봤는데 노력하면 된다는 걸 알았고 내가 받지 못한 상을 받으니까 뿌듯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 학교 수업 외에 이런 진로 교육 하는 것은 되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못해 본 활동을 해서 되게 재밌었고, 성격 검사를 통해 나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나의 꿈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

· 자신의 직업에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마지막에 소울서퍼를 보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장애가 있어도 할 수 있다고 느꼈다. 나도 한 가지 꿈을 정해 그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이번 진로의 날에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