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 낙천가라고 해서 내 성격과 딱 맞아서 신기했는데 장점은 맞아도 단점은 틀려서 별로였다. 그래도 신기하긴 했다.

2. 나의 성격과 그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는 에니어그램을 했는데 나의 성격도 알게 되고 직업도 알게 돼서 좋았다. 이유는 나도 몰랐던 나의 성격도 알고 직업도 알게 되어서 참 좋았다.

3. 나의 성격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단점 등을 고치고 더 질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들이 고맙고 다음에 또 와서 수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4.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진로를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이런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어 좋았다. 중간 중간에 게임을 해서 많이 지루하진 않았다.

5. 이 수업으로 내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였고 처음에는 낯설었던 낙천적이라는 성격에 대해서 많이 알아갈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

6. 보람차고 재밌는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다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7. 나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재밌는 게임도 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협동을 하면서 조활동을 하니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 것 같다.

8. 나의 성경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게임도 하면서 활동해서 더 재밌었다.

9. 그냥 그렇다. 진행 선생님이 바쁘게 호흡을 진행했다.

10. 내 성격을 잘 알게 되어서 좋았고 모르는 친구들과 더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