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루하기만 할 것 같았던 것이 나의 처음 생각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유쾌한 말솜씨와 흥미끌기는 정말 대성공이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을 통한 성격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서 좋았고 좀 더 어릴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활동이었다.

2. 꿈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보람찬 시간이었다. 특히 내 성격에 대해 잘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단체 활동에는 엉망이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동영상도 보고 먹을 것도 먹어서 좋았다.

3. 나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구별해서 알 수 있었다. 앞으로 고쳐야 할 점은 참고 하면서 차근차근 노력해야겠다. 나와 비슷한 성격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면서 발표도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한편으로는 이해심이 많다는 점에서 다시 나를 이해 할 수 있었다.

4. 나의 꿈에 대해 평소보다 더 많이 생각 할 수 있었고 그 꿈에 대해 재밌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자주는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두 번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많이 생각한 만큼 내 꿈에 더 다가간 것 같아서 좋았다.

5. 자신의 성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에 따른 성격으로 하기 좋은 직업들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6. 덥고 유익했다. 졸리지만 성격을 알았다. 그러므로 쌤쌤쳐서 만족한다. 퀴즈 상품이 좋았다.

7. 성격검사를 해서 나의 성격을 예전보다 더 정확히 알게 되어서 좋다. 오후에는 직업에 관련되어서 검사를 했는데 수련회 오기 전에는 나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헤매였는데, 오늘 정확히 나의 꿈을 결정하게 되었다. 아쉬웠던 점은 나는 보이그룹을 원하고 더 많이 맞출 수도 있었는데 걸그룹만 나와 아쉬웠다. 여학생들도 생각해주시고 제 꿈을 결정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나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게임도 재밌었고 조 활동을 하면서 애들이랑 친해지진 않았더라도 말을 한 번씩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9. 이 수업은 중학교 때 부터 거의 매년 하는 것 같다.

10. 나는 평소에 내 성격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검사를 해봐서 나의 성격이 어떻고 나에게 알맞은 직업이 무엇인지 알았고 또 선생님이 중간 중간에 재밌는 동영상도 보여주시고 게임도 해서 재미있었다.